10년 전, 군대를 전역하고 학교로 돌아온 나는 새로운 노트북을 찾았다. 그 선택은 바로 에이수스 노트북이었다. 이 노트북은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성능으로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. 그 후, 몇 년이 지나 다른 브랜드의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하며 여러 문제점을 겪었고, 다시 에이수스 노트북으로 돌아오게 되었다. 이번에 선택한 모델은 ‘젠북 듀오’였다.
1. 디자인
- 클린하고 세련된 디자인
- 팜레스트 부분의 불필요한 스티커 불존재
- 상판부터 내부 디자인까지 모든 부분이 예술적
2. 크기
- 12~13인치 느낌의 슬림한 크기
- 슬림 베젤로 인한 더 작은 느낌
- 키보드 타이핑은 불편함 없이 부드럽게!
3. 듀얼 스크린
- 신기하고 획기적인 기능
- 다양한 작업에 높은 활용도를 자랑
- 보조 모니터를 통한 다중 작업의 효율성 UP
4. 성능
- 게임 및 영상 편집까지 부족함 없는 성능
5. 배터리
- 약 7~8시간의 사용 가능 시간
- 필요시 보조 액정 꺼짐 기능으로 배터리 절약
6. 어댑터
- 작고 가벼운 크기로 휴대성 강조
7. 액정
- 선명하고 밝은 화질
- 메인 액정과 보조 액정 간 밝기 차이 존재
지난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나만의 선택, 그것은 바로 ‘에이수스 젠북 듀오’였다. 이 노트북은 디자인부터 성능, 배터리까지 모든 부분에서 나의 기대를 넘어섰다. 오랜 시간 사용해 보아야 할 부분들도 있지만, 현재로서는 매우 만족하는 중이다.